AI 요약
- •TSMC 6월 매출 YoY 68% 급증, 2Q26 잠정 매출은 USD 가이던스 상단 도달
- •JP모건, 2Q26 GM 69.5%로 가이던스(65.5~67.5%) 상회 전망, 데이터센터 AI 수요가 견인
- •2026~28년 매출 YoY 37/34/23% 성장 전망, capex 상향 및 CoWoS 증설 가속화
뉴스 기사
JP모건이 TSMC의 2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매출과 수익성 모두 가이던스 상단을 넘어설 것이라는 낙관적 전망을 내놨다. TSMC의 6월 매출은 4,430억 대만달러로 전월 대비 6%, 전년 대비 68% 늘었다. 2분기 잠정 매출은 1조 2,700억 대만달러로 전분기 대비 12%, 전년 대비 36% 증가하며 달러 기준 가이던스(390억~402억 달러)의 상단에 도달했다. 이 같은 강한 외형 성장의 핵심 동력은 지속되는 데이터센터 AI 수요다. JP모건은 2분기 매출총이익률(GM)이 69.5%에 이르러 회사 가이던스(65.5~67.5%)를 상회할 것으로 봤다. N3·N5 공정이 120% 이상의 가동률을 유지하고, 50~100%의 가격 프리미엄이 붙는 핫런·슈퍼 핫런 주문과 전반적 효율 개선이 마진을 뒷받침한다는 분석이다. N2 램프업과 해외 팹에 따른 희석 요인에도 불구하고 향후 분기 GM은 67~68%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생산능력 확충도 가속화되고 있다. JP모건은 2026~28년 capex 전망치를 각각 580억·780억·840억 달러로 상향했으며, 회사가 올해 capex 가이던스를 추가로 올릴 가능성을 제기했다. 첨단 패키징 CoWoS 생산능력은 2026년 말 월 11.5만 장까지 확대되나, 엔비디아 베라와 AMD 베니스의 채택 등 CPU 수요 확대로 수급은 여전히 타이트할 전망이다. 전사 매출은 달러 기준으로 2026~28년 각각 전년 대비 37%·34%·23%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더 커진 다이 사이즈, 칩렛 구성 채택, ASIC의 빠른 성장이 펀더멘털 동인이며, 에이전틱 AI 확산으로 CPU가 새로운 고성장 축으로 부상하고 있다는 점도 주목된다.
AI 투자 인사이트
AI 수요 기반 선단 공정 수급 불균형이 2028년까지 이어지며 TSMC의 매출·마진 상향 여력이 크다. capex 상향은 반도체 장비·소재 밸류체인 전반에 긍정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