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DRAM 실적 견조, 2Q26 영업익 55조 전망
센티먼트 +65
영향도 72
AI 요약
- •SemiAnalysis는 2026년 2분기 SK하이닉스 DRAM 실적 전망을 긍정적으로 유지
- •범용 DRAM 가격 QoQ 약 60% 급등, 전체 DRAM ASP는 QoQ 약 45% 상승 예상
- •DRAM 영업이익 약 55조 원 예측, 메모리 종목이 반도체 내 최고의 위험 대비 보상 기회로 평가
뉴스 기사
반도체 리서치 기관 SemiAnalysis가 SK하이닉스의 D램 사업에 대한 긍정적 전망을 재확인했다. 최근 메모리 종목의 변동성 확대와 가격 산정 방법론 조정에도 불구하고, 2026년 2분기 실적 눈높이를 유지한다는 입장이다. 핵심은 범용(Commodity) D램 가격의 가파른 상승이다. SemiAnalysis는 범용 D램 가격이 전분기 대비 약 60% 뛰고, HBM은 한 자릿수 초반대의 완만한 분기 변동을 나타낼 것으로 봤다. 이를 반영한 전체 D램 평균판매단가(ASP)는 전분기 대비 약 45% 상승하며, D램 부문 영업이익은 약 55조 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했다. 최근 메모리 주가의 높은 변동성에 대한 투자자 우려도 언급됐다. 다만 기관은 SK하이닉스를 포함한 주요 메모리 종목이 반도체 섹터 전반에서 가장 매력적인 '위험 대비 보상(risk-reward)' 기회를 제공한다는 시각을 유지했다. '남들이 두려워할 때 탐욕스러워지라'는 문구로 현 국면을 저가 매수 기회로 해석한 셈이다. 메모리 업황은 AI 수요에 힘입은 HBM과 함께 범용 D램 가격까지 동반 강세를 보이며 사이클 상승 국면을 이어가고 있다. 가격 반등 폭이 시장 예상을 웃도는 만큼, 향후 실적 발표에서 컨센서스 상향 여부가 주가 방향을 가를 핵심 변수로 지목된다.
AI 투자 인사이트
범용 D램 가격 60% 급등과 ASP 45% 상승 전망은 메모리 업사이클 지속을 시사하며, 변동성 국면은 메모리 종목의 저가 매수 기회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