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 샌디스크 목표가 2200달러로 상향

센티먼트 +75
영향도 72

AI 요약

  • 골드만삭스가 샌디스크 목표주가를 1,200달러에서 2,200달러로 대폭 상향하고 매수 의견 유지
  • 8월 5일 발표 예정인 2026회계연도 4분기 실적이 매우 강력할 것으로 전망
  • AI용 고부가 메모리 생산 확대로 일반 NAND 공급 부족과 가격 상승세 지속 예상

뉴스 기사

골드만삭스가 낸드플래시 전문업체 샌디스크(SanDisk)에 대해 강한 낙관론을 제시했다. 골드만삭스는 오는 8월 5일 발표 예정인 샌디스크의 2026회계연도 4분기 실적이 매우 강력할 것으로 내다봤다. 낙관론의 핵심 근거는 낸드 업황이다. 골드만삭스는 2026년에도 글로벌 낸드플래시 공급 부족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모바일, PC, 데이터센터 수요가 동시에 회복되는 가운데, AI 서버향 고부가 메모리 생산이 확대되면서 상대적으로 일반 낸드 공급은 계속 빠듯한 상태가 지속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낸드 가격의 상승 흐름으로 이어질 것으로 봤다. 이를 반영해 골드만삭스는 샌디스크의 목표주가를 기존 1,200달러에서 2,200달러로 대폭 끌어올리며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골드만삭스는 이번 목표가 상향이 단순한 업황 기대뿐 아니라 샌디스크 자체의 펀더멘털 개선, 그리고 8월 실적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함께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메모리 사이클이 상승 국면에 진입했다는 시장 인식이 강화되는 대목이다.

AI 투자 인사이트

AI발 고부가 메모리 수요 집중이 일반 낸드 공급 부족을 심화시키는 구조로, 낸드 가격 상승과 메모리 기업 실적 개선 사이클을 주목할 시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