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D램 CXMT, 과창판 IPO 승인…10% 공모

센티먼트 -30
영향도 72

AI 요약

  • 중국 최대 D램 업체 CXMT(창신테크놀로지)가 상하이 과창판 IPO에 대해 증감위(CSRC) 등록 승인을 획득
  • 신주 약 6억6,881만주를 발행해 상장 후 총 발행주식의 10% 규모로 대규모 자금 조달 예정
  • 2026년 7월 15일 온라인 로드쇼 개최 후 전략적 배정·기관 수요예측·일반 청약을 결합한 방식으로 공모 진행

뉴스 기사

중국 최대 D램 반도체 기업 CXMT(창신테크놀로지, 688825.SH)가 상하이증권거래소 과창판(STAR마켓) 상장을 위한 기업공개(IPO) 신청에 대해 중국 증권감독관리위원회(CSRC)로부터 등록 승인을 받았다고 공시했다. 이번 공모는 신주 약 6억6,880만8,608주를 새로 발행하는 방식으로, 이는 상장 이후 총 발행주식의 약 10%에 해당하는 대규모 물량이다. 공모 방식은 전략적 배정과 오프라인 기관 수요예측, 온라인 일반 청약을 결합한 구조로 진행될 예정이다. 회사는 2026년 7월 15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온라인 기업설명회(로드쇼)를 열며, 투자자들은 상하이증권거래소 로드쇼센터 또는 중국증권망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CXMT는 중국 정부의 반도체 자립 정책을 등에 업고 빠르게 D램 생산능력을 확대해 온 대표 주자로, 이번 IPO를 통해 조달할 자금은 첨단 D램 및 고대역폭메모리(HBM) 관련 증설 재원으로 활용될 가능성이 높다. 중국 내 대규모 자본 유입은 글로벌 메모리 시장의 공급 구도에 변화를 줄 수 있어, 마이크론을 비롯한 기존 메모리 3강 체제에는 중장기적으로 경쟁 심화와 가격 압박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AI 투자 인사이트

중국 D램 자립의 상징적 이벤트로, CXMT 증설 자금 확보는 마이크론 등 기존 메모리 업체에 공급 과잉·경쟁 리스크로 이어질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