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호, 서클 중립 유지 목표가 $85

센티먼트 -30
영향도 58

AI 요약

  • 미즈호가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서클(CRCL)에 대해 중립 의견과 목표주가 85달러를 유지했다.
  • OCC 승인에 대한 시장의 낙관론이 과도하다는 것이 미즈호의 판단이다.
  • USDC 시가총액 감소와 경쟁 심화 등 미해결 펀더멘털 리스크를 근거로 제시했다.

뉴스 기사

미즈호(Mizuho)가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서클(Circle, CRCL)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Neutral)'으로 재확인하고 목표주가를 85달러로 유지했다. 미즈호는 최근 통화감독청(OCC) 관련 승인 기대감에 힘입어 형성된 시장의 낙관론이 다소 과도하다고 평가했다. 규제 진전이라는 호재만으로 주가 상승을 정당화하기에는 근본적인 사업 여건이 충분히 개선되지 않았다는 시각이다. 특히 서클의 핵심 자산인 스테이블코인 USDC의 시가총액이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과, 스테이블코인 시장 내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는 점을 주요 리스크로 꼽았다. 이러한 미해결 과제들이 남아 있는 만큼 밸류에이션 부담이 존재한다는 것이 미즈호의 판단이다. 증권가에서는 규제 환경 개선이 장기적으로 서클에 긍정적일 수 있으나, 단기적으로는 USDC 유통 규모 회복과 경쟁 구도 변화 여부가 주가 방향성을 좌우할 핵심 변수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AI 투자 인사이트

규제 호재보다 USDC 시총 추이와 경쟁 강도가 관건. 낙관론 선반영 구간에서는 실적·유통량 회복 확인 전까지 보수적 접근이 유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