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 애플 목표가 365달러 상향 매수 유지

센티먼트 +62
영향도 72

AI 요약

  • 씨티가 애플 목표주가를 기존 315달러에서 365달러로 상향하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 선별적 가격 인상과 프리미엄 브랜드 충성도가 마진 압박과 수요 둔화를 상쇄할 것으로 전망했다.
  • 9월 아이폰 출시와 애플 인텔리전스 확산이 서비스 매출 성장의 장기 동력이 될 것으로 평가했다.

뉴스 기사

씨티가 애플 실적 발표를 앞두고 목표주가를 기존 315달러에서 365달러로 상향 조정하며 매수 의견을 재확인했다. 최근 이어진 가격 인상, 애플 인텔리전스의 출시, 그리고 9월로 예정된 신형 아이폰이 투자자들의 최대 관심사로 부상했다. 씨티는 스마트폰과 PC 시장이 10%대 중후반의 감소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애플이 시장점유율을 계속 확대할 것으로 내다봤다. 디자인 경쟁력과 프로모션·보조금을 활용한 중가 가격대 포지셔닝이 전체 시장을 상회하는 성과의 배경으로 지목됐다. 부품 원가 상승 국면에서 애플은 분기 중 여러 제품의 가격을 올려 마진 부담을 완화했다. 파이낸셜타임스는 6월 26일 보도에서 애플이 공급망 다변화 차원에서 추가 메모리 공급업체를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이폰 가격은 현재 유지되고 있으나 씨티는 9월 출시 사이클에서 고가 모델을 중심으로 가격 인상이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고 봤으며, 4분기에는 폴더블 제품 출시도 예상했다. 애플 인텔리전스는 개발자 테스트 단계를 거쳐 가을 지원 국가에서 일반 출시가 예상된다. 씨티는 강화된 시리 기능과 연계한 계층별 가격 정책 도입 가능성을 제기하며, 이것이 단기 교체 수요보다는 고마진 서비스 부문의 장기 성장을 뒷받침할 것으로 평가했다. 다만 센서타워 기준 6월 분기 앱스토어 매출은 전년 대비 3% 성장에 그쳐 가이던스를 하회했으며, 씨티는 아이클라우드와 광고를 향후 서비스 성장의 핵심 동인으로 지목했다.

AI 투자 인사이트

목표가 상향의 근거는 판매량보다 가격 인상 기반 마진 개선과 서비스 매출이며, 실적에서 서비스·마진 지표를 우선 확인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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