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M, 데이터센터 캐펙스 우려 완화…하드웨어 긍정

센티먼트 +58
영향도 68

AI 요약

  • 메타가 컴퓨팅 파워 2027년 14GW 두 배 확대, 캐나다 1GW 데이터센터 건설, 클라우드 진출 검토를 발표하며 과잉 구축 우려를 진정시켰다.
  • OpenAI·Meta·SpaceX(xAI)의 프론티어급 모델 잇단 출시로 경쟁이 재점화되며 추가 데이터센터 투자와 사용량 증가가 정당화될 전망이다.
  • JPM은 EMS의 CLS, 옵티컬의 FN·LITE에 긍정적 투자심리가 형성됐다고 평가했으며, 연초 이후 DELL(+246%)·WDC(+238%)·STX(+231%)와 HDD 섹터(+234%)가 압도적 강세를 보였다.

뉴스 기사

JP모건이 하드웨어·네트워킹 주간 리포트를 통해 최근 시장을 짓눌렀던 데이터센터 캐펙스 과잉 구축 우려가 과민 반응이었다는 시각을 재확인했다. 지난주 헤드라인을 장악한 메타의 일련의 발표가 그 근거로 제시됐다. 메타는 프론티어 모델 경쟁에 새롭게 진입하는 한편 클라우드 사업 진출을 공식 검토하며 컴퓨트 과잉 구축 관측을 부인했다. 나아가 2027년까지 컴퓨팅 파워를 14GW로 두 배 확대하고 캐나다에 1GW 규모의 신규 데이터센터를 건설한다는 계획도 알려졌다. JP모건은 이러한 움직임이 메타의 데이터센터 투자가 견조한 속도를 유지하고 있음을 뒷받침한다고 평가했다. 프론티어 모델 경쟁도 다시 뜨거워졌다. OpenAI, 메타, SpaceX(xAI)가 잇달아 고성능 모델을 선보였고 구글의 차기 모델도 이달 중 공개 가능성이 거론된다. 특히 준프론티어급 성능을 경쟁력 있는 가격에 내놓는 흐름이 확산되면서, 모델 개발의 지속적 진전이 추가 데이터센터 투자를 정당화하고 사용량 증가를 촉진할 것으로 전망됐다. 투자심리 측면에서는 어닝 시즌을 앞두고 EMS가 옵티컬을 근소하게 앞서며 가장 활발히 논의됐다. 최다 언급 종목은 셀레스티카(CLS)였으며 연초 부진과 하반기 드라이버 개선 기대 속에 긍정적 시각이 우세했다. 옵티컬에서는 루멘텀(LITE)과 파브리넷(FN)이 조정 이후 건설적 톤을 얻었다. 주가 측면에서는 연초 이후 델(+246%), 웨스턴디지털(+238%), 시게이트(+231%)가 압도적 강세를 보였고 서브섹터로는 HDD가 +234%로 독보적이었다. JP모건은 CLS, FN, LITE에 긍정적 투자심리가 형성되고 있다고 정리했다.

AI 투자 인사이트

데이터센터 캐펙스 지속과 프론티어 모델 경쟁 재점화가 하드웨어·옵티컬 밸류체인 전반의 하반기 투자심리를 뒷받침. CLS·FN·LITE에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