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 •중국 최대 D램 업체 CXMT가 상하이 과창판(STAR Market) 상장을 위한 청약 절차에 돌입했다.
- •예상 시가총액은 약 2,950억 위안(약 65.4조 원)으로, 목표 조달액 295억 위안과 초기 신주 66.88억 주 기준으로 산정됐다.
- •발행 물량은 전략적 배정 50%, 기관 오프라인 40%, 개인 온라인 10%로 배분되며 7월 중순 청약 후 과창판 상장이 확정될 예정이다.
뉴스 기사
중국 최대 D램 제조사 CXMT(창신메모리)가 상하이 증시 과창판(STAR Market) 상장을 위한 공모 절차에 본격 착수했다. 일정에 따르면 7월 13일 기관 대상 초기 수요예측을 시작으로, 15일 최종 공모가 및 발행공고 발표, 16일 온·오프라인 청약이 진행된다. 이후 17일 온라인 청약 당첨번호 추첨, 20일 당첨 결과 발표 및 청약대금 납입을 거쳐 과창판 상장일이 확정될 예정이다. 온라인 청약은 중국 현지시간 기준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진행된다. 시장에서 추정하는 CXMT의 예상 시가총액은 약 2,950억 위안, 한화로 약 65조 4,000억 원 수준이다. 이는 목표 조달액 295억 위안과 초기 신주 66억 8,809만 주를 단순 적용한 값이다. 발행 물량은 초기 발행주식수 66.88억 주를 기준으로 전략적(사전) 배정이 약 33.44억 주(50%), 기관 대상 오프라인 배정이 약 26.75억 주(40%), 개인 대상 온라인 배정이 약 6.69억 주(10%)로 나뉜다. CXMT는 중국 D램 자립화의 핵심 축으로 평가되며, 이번 상장으로 확보한 자본을 통해 메모리 생산능력을 공격적으로 확대할 가능성이 크다. 이는 마이크론을 비롯한 글로벌 메모리 기존 업체들에게 중장기적으로 공급 확대와 가격 경쟁 심화라는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어, 반도체 메모리 업황 전반에 미치는 파급 효과를 주시할 필요가 있다.
AI 투자 인사이트
중국 메모리 자립 가속화 신호로, 마이크론 등 기존 D램 업체의 중장기 경쟁 강도와 공급 과잉 리스크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