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 •TSMC 6월 매출 4,427억 대만달러, 전월비 6.2%·전년비 67.9% 증가
- •2분기 매출 약 1조 2,700억 대만달러로 분기 사상 최대 기록 경신
- •2분기 실적은 회사 가이던스(390억~402억 달러) 최상단에 부합
뉴스 기사
세계 최대 반도체 위탁생산 기업 TSMC가 강력한 6월 실적을 공개하며 AI 반도체 수요 사이클이 여전히 견조함을 재확인시켰다. TSMC의 6월 매출은 4,427억 대만달러(NT$)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 대비 6.2% 늘어난 수치이며,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무려 67.9% 급증한 규모다. 월간 기준으로도 뚜렷한 성장 모멘텀이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6월의 호실적에 힘입어 2분기 누적 매출은 약 1조 2,700억 대만달러에 달했다. 이는 회사가 당초 제시한 분기 가이던스(390억~402억 달러)의 최상단에 부합하는 성과인 동시에, 분기 기준 사상 최대 매출 기록을 새로 쓴 것이다. TSMC의 실적은 엔비디아, 애플, AMD 등 주요 고객사의 첨단 공정 수요를 가늠할 수 있는 핵심 선행 지표로 여겨진다. 이번 매출 급증은 고성능 AI 가속기 및 첨단 노드 수주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음을 시사하며, 파운드리 업황 전반에 대한 긍정적 신호로 해석된다.
AI 투자 인사이트
TSMC 매출 급증은 AI 반도체 수요가 꺾이지 않았음을 확인시키는 신호로, 엔비디아 등 팹리스 고객사 실적 기대감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