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MC 6월 매출 전년比 67.9% 급증

센티먼트 +72
영향도 78

AI 요약

  • TSMC 2026년 6월 매출 약 4,426억 8,000만 대만달러 기록
  • 전월 대비 6.2%, 전년 동월 대비 67.9% 증가
  • 상반기 누적 매출 2조 4,044억 대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5.6% 성장

뉴스 기사

세계 최대 반도체 위탁생산 기업 TSMC가 2026년 6월 한 달간 약 4,426억 8,000만 대만달러(NT$)의 매출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는 직전 달인 5월과 비교해 6.2% 늘어난 수치이며, 지난해 같은 달과 견주면 무려 67.9% 급증한 실적이다. 월간 매출의 두 자릿수 성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전년 동월 대비 70%에 육박하는 성장률은 인공지능(AI)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첨단 공정 수요가 여전히 강력하다는 점을 시사한다. 고성능 컴퓨팅과 데이터센터용 칩 주문이 TSMC의 최신 공정 가동률을 끌어올리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2026년 상반기 누적 실적도 견조하다. 1월부터 6월까지 누적 매출은 총 2조 4,044억 8,000만 대만달러로 집계돼, 전년 동기 대비 35.6% 증가했다. 이는 상반기 내내 견고한 수요가 유지됐음을 보여준다. TSMC의 월간 매출은 엔비디아, 애플, AMD 등 주요 팹리스 고객사의 출하 동향을 가늠하는 선행 지표로 활용된다. 이번 실적 호조는 AI 가속기 및 첨단 공정 수요가 하반기까지 이어질 가능성을 뒷받침하는 것으로, 반도체 공급망 전반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AI 투자 인사이트

TSMC 6월 매출 전년比 67.9% 급증은 AI 칩 수요 지속을 확인시키는 선행지표로, 엔비디아 등 주요 고객사 실적 기대감을 높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