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S, 근원 CPI 0.21% 전망…컨센 하회
센티먼트 +38
영향도 78
AI 요약
- •UBS 경제팀은 6월 근원 CPI 상승률을 계절조정 기준 전월대비 0.21%로 전망
- •블룸버그 컨센서스(0.27%)를 하회하며 UBS 나우캐스트(0.22%)와는 유사한 수준
- •지난 5월 상승 폭과 일치하고 작년 6월(+0.23%)보다 소폭 낮은 수준
뉴스 기사
UBS 경제팀이 이번 6월 근원 소비자물가지수(Core CPI) 상승률을 시장 기대치보다 낮게 제시하며 인플레이션 둔화 흐름에 무게를 실었다. UBS는 6월 근원 CPI가 계절조정 기준 전월대비 0.21%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블룸버그가 집계한 시장 컨센서스 평균치인 0.27%를 밑도는 수준이며, UBS 자체 나우캐스팅(Nowcasting) 팀의 전망치 0.22%와는 거의 유사하다. 또한 지난 5월의 상승 폭과 동일하고, 전년 동월인 작년 6월의 +0.23%와 비교하면 불과 몇 베이시스포인트(bp) 낮은 수치다. 근원 CPI는 변동성이 큰 에너지와 식품을 제외한 물가 흐름을 보여주는 지표로, 연방준비제도(Fed)의 통화정책 판단에 핵심적으로 활용된다.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하는 이번 전망이 실제 지표로 확인될 경우, 인플레이션 둔화 기대가 강화되며 금리 인하 시점에 대한 논의에 우호적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다만 발표 전 예측치인 만큼, 실제 공식 지표가 컨센서스에 부합하거나 이를 상회할 경우 시장 반응은 달라질 수 있어 결과 확인이 필요하다.
AI 투자 인사이트
컨센 하회 전망이 현실화되면 금리 인하 기대와 위험자산 선호를 자극할 수 있으나, 실제 CPI 발표치 확인이 관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