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InP 공포는 공매도 세력의 전술적 물량 소화

센티먼트 +45
영향도 58

AI 요약

  • 중국은 200G EML·CPO 레이저 양산 능력이 없어 InP 공급망 위협은 과장됐다는 주장
  • 공매도는 구조적이 아닌 대차 기반 전술적 포지션으로 7~8월 청산·2027년 재매수 계획
  • CPO 대규모 상용화는 2028~2030년으로 수요 강세가 지속돼 $SIVE의 InP DFB 해자를 지지

뉴스 기사

최근 광학 반도체 섹터의 조정을 둘러싸고, 이번 하락이 펀더멘털이 아닌 인위적으로 조성된 물량 소화 국면이라는 분석이 제기됐다. 핵심 논거는 중국발 InP(인화인듐) 공급망 위협이 실제보다 과장됐다는 점이다. 분석에 따르면 중국은 현재 200G EML조차 확보하지 못했고 CPO(Co-Packaged Optics)용 레이저는 더욱 요원한 상황이다. 중국의 증설이 이뤄지더라도 2030년 글로벌 InP 시장 전망치(약 260억 달러) 대비 20~40% 증가에 그쳐 판을 뒤집을 수준은 아니라는 평가다. 실제 증설 주체도 동산정밀, 산안IC, 하이센스, Accelink 정도에 불과해 데이터가 부족하며, 공포가 현실을 앞선다는 지적이다. 특히 공매도 세력이 스스로 퍼뜨린 '중국 InP 서사'를 신뢰하지 않으며, Rosenblatt에 7~8월 청산 계획을 명시하고 2027년 광학주 재매수를 계획하고 있다는 점이 강조됐다. 이는 구조적 공매도가 아닌 대차 기반의 전술적 숏이라는 해석이다. CPO 1년 연기설 역시 실질적 리스크가 아닌 명분으로 간주됐다. 기관 컨센서스상 CPO의 대규모 상용화 시점은 2028~2030년으로, 수요는 매우 강하고 공급이 이를 지속적으로 밑도는 구조다. 중국의 CPO 레이저 부재는 오히려 SiVerse($SIVE)의 InP DFB 어레이 해자를 뒷받침하며, Ayar Labs·GlobalFoundries·Jabil과의 협업이 2028~2030년 창구를 정조준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다만 섹터 연동에만 기대기보다 실적·협력 발표 등 자체 촉매가 필요하다는 단서도 덧붙였다.

AI 투자 인사이트

광학주 하락을 공매도 청산용 물량 소화로 해석하는 시각으로, CPO 2028~2030 상용화 기대에 기반한 $SIVE 등 소형주의 중장기 재진입 전략에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