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 •로젠블랫이 옵티컬·광통신 섹터의 중간분기 약세를 매수 기회로 규정하며 주요 종목에 강세 의견 제시
- •중국 인듐인화물(InP) 증설발 레이저 가격 붕괴 우려는 공매도 세력조차 믿지 않는 과장된 논리라고 반박
- •AAOI 목표가 220달러, LITE 1300달러, COHR 425달러, FN 750달러 등 대폭 상향 목표가 제시
뉴스 기사
월가 리서치사 로젠블랫이 최근 부진했던 광통신(옵티컬) 섹터에 대해 강한 매수 의견을 내놨다. 중간분기의 주가 약세는 투자 논리가 깨진 것이 아니라 오히려 더 나은 진입 기회라는 것이 핵심 주장이다. 현재 시장의 약세 논리는 중국이 인듐인화물(InP) 생산능력을 늘려 레이저 가격을 급락시킬 것이라는 우려에 기반한다. 그러나 로젠블랫의 채널 체크에 따르면, 이 스토리를 밀어붙이는 공매도 세력조차 실제로는 그 논리를 믿지 않으며, 7월 말 실적 발표를 기점으로 숏 포지션을 청산하고 2027년 CPO(Co-Packaged Optics) 확장 국면을 겨냥해 재진입을 계획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종목별로는 어플라이드 옵토일렉트로닉스(AAOI)가 800G 제품의 아마존·오라클 향 램프업에 힘입어 2분기 매출 2억 달러 이상, 3분기 가이던스 3억 달러 근접, 총이익률 30% 돌파가 예상되며 목표가 220달러(현재 약 114달러)로 제시됐다. 루멘텀(LITE)은 2027~2028년까지 하이퍼스케일러 선구매로 수주가 이미 매진된 상태로 목표가 1300달러(현재 약 707달러)가 부여됐다. 코히어런트(COHR)는 200G EML과 내재화 레이저 램프업, 구글과의 연 10억 달러 규모 1.6T 계약 및 엔비디아와의 대형 계약을 바탕으로 목표가 425달러(현재 약 317달러)로 평가됐다. 이 밖에 파브리넷(FN)은 엔비디아 향 데이터콤 성장과 아마존·루멘텀 신규 고객 확보로 목표가 750달러, InP 노출이 전무함에도 우려로 급락한 비아비(VIAV)는 목표가 70달러, 시에나(CIEN)는 DCI 및 스케일 오더 재가속으로 목표가 720달러가 제시됐다. 아리스타 네트웍스(ANET)는 메타·마이크로소프트·오라클 수요가 견조한 가운데 구글이 2026년 매출 비중 10% 고객으로 부상할 가능성이 거론됐다. 로젠블랫은 이 영역을 AI 인프라의 '인터커넥트 레이어'로 규정하며, 지금 중국 리스크를 이유로 매도를 권하는 세력이 결국 2027년에 되사들일 것이라는 점에서 선제적 매수를 강조했다.
AI 투자 인사이트
AI 데이터센터 인터커넥트 수요를 근거로 한 옵티컬 섹터 전반 강세론이나, 개별 목표가는 애널리스트 낙관론이 반영된 공격적 수준이므로 실적 확인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