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 •TSMC가 2나노 공정 양산을 시작하며 차세대 파운드리 경쟁에서 선두를 확보했다.
- •구글이 2나노 스마트폰 칩 첫 적용 고객사로, 8월 중순 신형 스마트폰을 출시할 예정이다.
- •구글은 애플보다 약 한 달 먼저 2나노 기반 스마트폰을 시장에 선보이게 된다.
뉴스 기사
세계 최대 파운드리 업체 TSMC가 마침내 2나노미터(2nm) 공정 양산에 돌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반도체 미세공정 경쟁에서 TSMC가 여전히 가장 앞선 위치를 지키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 이정표다. 대만경제일보 등 현지 보도에 따르면, 이번 2나노 공정을 스마트폰 칩에 가장 먼저 적용하는 고객사는 구글로 확인됐다. 구글은 8월 중순 2나노 공정 기반의 신형 스마트폰을 선보일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통상 최첨단 공정의 첫 적용은 애플이 주도해 왔다는 점에서 이번 사례는 이례적으로 평가된다. 이에 따라 구글은 애플보다 약 한 달 앞서 2나노 공정 스마트폰을 시장에 내놓게 될 전망이다. 첨단 공정의 조기 확보는 성능과 전력 효율 측면에서 경쟁 우위로 작용할 수 있어, 하드웨어 차별화를 노리는 구글의 전략적 행보로 해석된다. 시장에서는 2나노 양산 본격화가 TSMC의 선단 공정 매출 비중을 끌어올리고, 애플·엔비디아 등 주요 고객사의 차세대 칩 로드맵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보고 있다.
AI 투자 인사이트
2나노 첫 적용 고객이 애플이 아닌 구글이라는 점이 주목되며, TSMC 선단공정 수요와 실적 개선 모멘텀을 재확인시키는 재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