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MC 1.4nm 팹 건설 일정 대폭 단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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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요약

  • TSMC 1.4nm 첫 팹이 2027년 4월 완공 예정으로 일정보다 앞서 진행
  • 2027년 3분기 초 파일럿 생산, 2028년 중반 양산 계획 유지
  • 중부과학단지에 첨단 패키징 공장 2곳 위해 NT$1000억 추가 투자

뉴스 기사

세계 최대 파운드리 업체 TSMC의 차세대 1.4nm(옹스트롬급) 공정 팹 건설이 당초 계획보다 크게 앞서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대만 중부과학단지(CTSP) 인근 타이중 지역에 건설 중인 첫 1.4nm 팹은 2027년 4월경 완공될 전망이다. 생산 일정도 구체화되고 있다. 파일럿 생산은 2027년 3분기 초에 시작되며, 본격적인 양산은 2028년 중반으로 예정돼 있다. 완공 이후에도 팹 내 추가 건설 작업이 이어지고 있어 생산능력 확대 여지가 남아 있는 상황이다. 동시에 TSMC는 CTSP 얼린 파크 내에 첨단 패키징 공장 2곳을 신설하기 위해 약 1000억 대만달러 규모의 투자를 집행하고 있다. 이는 AI 가속기 수요 급증으로 병목이 심화된 후공정(패키징) 역량을 선제적으로 확충하려는 포석으로 해석된다. 1.4nm 공정은 애플, 엔비디아, 퀄컴, 구글 등 주요 팹리스 고객의 차세대 칩에 적용될 핵심 노드다. 조기 건설 진척과 패키징 투자 확대는 TSMC의 미세공정 리더십을 재확인하는 동시에, 고성능 반도체 공급망 전반의 긴장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AI 투자 인사이트

TSMC의 1.4nm 조기 진척과 패키징 투자 확대는 파운드리 독점적 지위를 강화하며, 주요 팹리스 고객의 차세대 로드맵에 우호적 신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