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GPT-5.6·코덱스 AMA 공개
AI 요약
- •코덱스 주간 사용자 500만명 돌파, 3개월 만에 2배 성장
- •GPT-5.6 기반 Sol·Terra·Luna 모델 계층별 활용 가이드 제시
- •사용량은 인터페이스가 아닌 기능 기준 과금, 접근성 유지 강조
뉴스 기사
오픈AI 코덱스 팀이 GPT-5.6와 챗GPT 통합을 주제로 진행한 AMA에서 주요 로드맵과 정책을 공개했다. 코덱스의 주간 사용자는 500만 명을 넘어서며 3개월 전 대비 두 배로 늘었고, 같은 기간 150개 이상의 기능과 개선 사항이 추가됐다. 모델 라인업은 용도별로 세분화됐다. 일반 작업에는 Sol Medium, 고난도 작업에는 Sol Ultra, 경량·비코딩 작업에는 Terra, 서브에이전트에는 Luna 사용이 권장된다. 마이그레이션이나 보안 변경, 프로덕션 장애처럼 실패 비용이 큰 작업에는 최고 강도의 Sol Ultra High와 계획·검증·테스트 병행 방식이 제시됐다. 속도 측면에서 Sol Medium은 이전 세대보다 빠르며, 향후 Cerebras를 통해 초당 약 750토큰 수준의 처리 속도를 제공할 예정이다. 100만 토큰 컨텍스트 지원은 확답하지 않았으나 긴 작업 스레드의 압축(Compaction) 처리가 원활하다고 설명했다. 과금 정책은 인터페이스가 아닌 기능 기준으로 산정되며, 앱·CLI·IDE·웹의 코덱스와 챗GPT Work가 동일한 사용량 버킷을 공유한다. 오픈AI는 가격 불변을 약속하지는 않았지만 코덱스의 광범위한 접근성 유지를 목표로 내세웠고, 헤비 유저는 크레딧 추가로 사용량을 확장할 수 있다고 밝혔다. 안전성 측면에서는 벤치마크의 독립적 실행과 보상 해킹 탐지를 강조했으며, 출시 전 모델 능력을 의도적으로 약화시킨다는 이른바 '로보토마이징' 의혹은 부인했다. AI 코딩 에이전트 시장에서 오픈AI의 제품 경쟁력과 생태계 통합이 한층 강화되는 흐름으로 읽힌다.
AI 투자 인사이트
코덱스 사용자 2배 성장은 AI 코딩 에이전트 상용화 가속을 시사하며, 오픈AI 비상장 특성상 관련 인프라·클라우드 수혜주에 주목할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