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ADR 첫날 13% 급등
센티먼트 +68
영향도 72
AI 요약
- •SK하이닉스 ADR이 상장 첫날 13% 급등하며 180억 달러의 거래량을 기록했다.
- •이는 12년 전 알리바바(250억 달러) 이후 ADR 상장 첫날 기준 최대 규모다.
- •블룸버그 ETF 애널리스트는 2배 레버리지 ETF 출시 경쟁이 화요일 시작된다고 전망했다.
뉴스 기사
블룸버그 수석 ETF 애널리스트 에릭 발추나스(Eric Balchunas)가 SK하이닉스 미국 예탁증서(ADR)의 상장 첫날 성과를 두고 이례적인 기록이라고 평가했다. 해당 발표에 따르면 SK하이닉스 ADR은 데뷔 당일 180억 달러 규모의 거래를 소화하며 13% 상승 마감했다. 이는 약 12년 전 250억 달러의 첫날 거래량을 기록한 알리바바($BABA) 이후 ADR 상장 첫날 기준으로 가장 큰 규모다. 발추나스는 이러한 초기 거래 열기가 SK하이닉스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2배(2x) 레버리지 ETF 시장의 개화 가능성을 시사한다고 봤다. 관련 상품을 둘러싼 운용사 간 경쟁은 화요일부터 본격화될 전망이다. HBM(고대역폭메모리) 분야 선두 기업인 SK하이닉스에 대한 미국 자본 시장의 접근성이 확대되면서, AI 메모리 수요에 베팅하려는 글로벌 투자 자금의 유입 통로가 넓어질 것으로 평가된다.
AI 투자 인사이트
SK하이닉스 ADR의 기록적 데뷔는 미국 투자자들의 HBM·AI 메모리 수요 베팅 심리를 보여주며, 레버리지 ETF 출시가 추가 유동성 유입 촉매가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