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senblatt, 광통신주 약세 우려 정면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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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요약

  • Rosenblatt는 최근 LITE·COHR·AAOI 등 광통신주 약세를 만든 중국 InP 증설 및 CPO 지연 우려가 모두 과장됐다고 반박했다.
  • 2030년에도 InP 생산능력은 수요 대비 약 40% 부족하며, 중국은 200G EML과 고출력 CW 레이저에서 기술 격차가 크다고 분석했다.
  • CPO 대량 생산 변곡점은 2028년으로 이동했으나 2027년 NPO가 공백을 메우며, AAOI는 2026년 2분기부터 beat-and-raise 구간 진입 가능성을 제시했다.

뉴스 기사

Rosenblatt가 최근 광통신주 약세를 초래한 두 가지 핵심 우려에 대해 정면으로 반박하는 보고서를 내놨다. 지난 1~2개월간 Lumentum($LITE), Coherent($COHR), Applied Optoelectronics($AAOI) 등 광통신 관련주는 중국의 InP 생산능력 확대와 scale-up CPO 상용화 지연 우려로 부진한 흐름을 보여왔다. Rosenblatt는 먼저 중국 InP 증설 우려가 과장됐다고 진단했다. 중국 업체들이 2030년까지 비중국권 예상 생산능력의 20~40% 수준을 추가 공급할 가능성은 있으나, 수급 계산상 2030년에도 전체 InP 생산능력은 수요 대비 약 40% 부족하다는 것이다. 또한 중국은 저출력 CW 레이저와 800G용 100G EML은 확보했지만, 200G EML과 NPO·CPO용 고출력 CW 레이저에서는 상당히 뒤처져 있어 단기간 내 미국계 고성능 제품 가격을 위협하기 어렵다고 봤다. CPO 지연 우려에 대해서도 방향 자체가 흔들린 것이 아니라 대량 생산 도달 시점이 늦춰지는 것이라고 해석했다. 시장은 이제 2028년을 scale-up CPO의 본격 변곡점으로 보기 시작했으며, 2027년에는 CPO와 유사한 레이저 수요를 갖는 NPO가 공백을 메울 것으로 전망했다. 아마존의 RNG, 오픈AI의 MRC 등에 따른 네트워크 평탄화도 이미 모델에 반영됐으며, XPU 설치량 급증으로 총 광학 수요는 계속 늘어난다고 분석했다. 종목별로는 AAOI가 2026년 2분기부터 지속적인 실적 상향 구간에 진입할 수 있다고 봤다. 2분기 매출은 2억달러를 상회하고 아마존·오라클향 800G가 주요 상방 요인이며, 3분기 가이던스는 약 3억달러, 총마진도 상반기 30% 수준에서 개선될 것으로 제시했다. 다만 Rosenblatt는 이것이 확정 실적이 아닌 전망이며, 산업 논리의 우위와 개별 기업의 고객 인증·양산·수주 실현은 별개 문제임을 강조했다. 직접 수혜 후보로는 $LITE, $COHR, $AAOI가 꼽혔다.

AI 투자 인사이트

InP 공급부족·중국 기술격차·CPO 지연이 실수요 붕괴가 아닌 수급·타이밍 이슈라는 점에서 2분기 실적이 광통신주 투자심리 전환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