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젠블랫, 광통신주 약세는 매수 기회

센티먼트 +55
영향도 62

AI 요약

  • 로젠블랫은 최근 1~2개월간 광통신 섹터 약세가 CPO 지연 우려와 중국 캐파 확대 공포에서 비롯됐다고 분석
  • 복수의 공매도 세력이 7월 말~8월 초 포지션 청산 계획이며 2027년 CPO 스케일업을 노려 광통신주 매수 의향을 밝혔다고 전달
  • 코히런트, 사이버스 등 광통신주에 긍정적 신호이며 기관은 다소 늦은 진입 시점을 노리는 것으로 해석

뉴스 기사

월가 리서치 하우스 로젠블랫이 최근 부진했던 광통신(Optical) 섹터에 대해 오히려 긍정적인 시각을 담은 보고서를 내놓았다. 로젠블랫은 지난 1~2개월간 광통신주가 약세를 보인 배경으로 CPO(Co-Packaged Optics) 도입 지연 우려와 중국 업체들의 생산능력 확대 공포를 지목했다. 주목할 점은 공매도 세력의 태도다. 로젠블랫은 복수의 공매도 투자자와 접촉한 결과, 이들이 실제로는 하락 논리를 강하게 확신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오히려 상당수가 7월 말에서 8월 초 사이 공매도 포지션을 정리할 계획이며, 나아가 2027년 CPO 본격 확대 국면을 겨냥해 광통신주를 매수하겠다는 의향까지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보고서는 코히런트(COHR)와 사이버스 세미컨덕터 등 주요 광통신 관련주에 긍정적 신호로 해석된다. 결국 최근의 주가 약세는 펀더멘털 훼손이라기보다 기관 투자자들이 보다 나은 진입 시점을 확보하기 위한 과정에 가깝다는 분석이다. CPO 사이클 초입을 노리는 자금이 대기 중이라는 점에서, 단기 변동성 이후의 반등 여력에 시장의 관심이 모인다.

AI 투자 인사이트

공매도 청산 예고와 2027년 CPO 확대 기대가 겹치면서 광통신주 단기 약세는 저가 매수 기회로 해석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