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엔비디아 앤스로픽 점유율 50% 급등 주목

센티먼트 +68
영향도 78

AI 요약

  • 모건스탠리 NDR에서 엔비디아의 앤스로픽 컴퓨트 점유율이 미미한 수준에서 약 50%까지 급등했다고 전했다.
  • AI 랩은 전체 수요의 약 20%를 차지하며, ASIC 확산에도 엔비디아 점유율은 오히려 상승했다.
  • 분기 매출이 1000억 달러에 근접하며 성장 가속, 모건스탠리는 목표주가 288달러로 반도체 최선호주 유지.

뉴스 기사

모건스탠리가 젠슨 황 CEO가 참석한 논딜 로드쇼(NDR) 이후 발간한 리포트에서 엔비디아의 AI 컴퓨트 시장 지배력을 재차 강조했다. 가장 주목받은 대목은 AI 연구소향 점유율이었다. 모건스탠리에 따르면 AI 랩은 현재 전체 수요의 약 20%를 차지한다. 과거 유력 프론티어 모델 중 하나가 대부분 ASIC 기반으로 개발되면서 엔비디아의 노출이 제한적이었으나, 최근 이 비중이 약 50% 수준까지 상승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앤스로픽향 컴퓨트에서 엔비디아의 점유율이 미미한 수준에서 단기간에 50%에 근접하게 올라섰다는 점이 부각됐다. 이 밖에도 분기 매출이 1000억 달러에 근접하며 성장세가 가속되고 있고, 맞춤형 ASIC 확산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컴퓨트 점유율이 상승했다는 점이 핵심 포인트로 제시됐다. 국부펀드·네오클라우드·기업 수요가 하이퍼스케일러를 능가할 수 있다는 전망과 함께, 차세대 제품 루빈 울트라가 2027년 출하될 예정이며 잉여현금흐름의 50% 이상을 주주에게 환원한다는 점도 언급됐다. 모건스탠리는 엔비디아를 반도체 업종 내 최선호주로 재확인하고 목표주가 288달러를 유지했다. 커스텀 실리콘 경쟁 심화라는 시장의 우려에도 엔비디아가 프론티어 AI 학습 시장에서의 점유율을 실질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는 점은 GPU 수요의 견조함을 뒷받침하는 신호로 해석된다.

AI 투자 인사이트

ASIC 위협론에도 엔비디아가 AI 랩 점유율을 빠르게 회복한 점은 GPU 지배력 지속의 강력한 근거로, 커스텀 칩 경쟁 우려 완화 요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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