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 •Thornburg Investment Management, 메모리 반도체 부족이 2~3년 지속될 가능성 제기
- •신규 팹 건설에 최소 3년이 소요돼 단기 공급 확대가 어렵다는 분석
- •SK 최태원 회장, 수익성 호조 지속 시 ADR 추가 발행 가능성 언급
뉴스 기사
메모리 반도체 공급 부족 국면이 향후 2~3년간 지속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미국 자산운용사 Thornburg Investment Management는 새로운 반도체 공장을 건설하는 데 최소 3년이 소요된다는 점을 근거로, 단기간에 공급이 확대되기 어려운 구조적 여건을 지적했다. 메모리 산업은 대규모 설비 투자와 긴 건설 리드타임이 필요한 특성상, 수요가 급증하더라도 즉각적인 증설로 대응하기 어렵다. AI 데이터센터 수요 확대와 맞물려 공급 부족이 장기화될 경우, 메모리 제조사의 가격 협상력과 실적 개선 여력이 커질 수 있다는 분석이 뒷받침된다. 한편 SK그룹 최태원 회장은 수익성 호조가 지속될 경우 ADR(미국주식예탁증서) 추가 발행을 검토할 수 있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이는 견조한 실적 흐름에 대한 자신감을 반영한 발언으로 해석된다. 메모리 공급 부족의 장기화 전망은 SK하이닉스, 마이크론(MU) 등 주요 메모리 업체의 업황 개선 기대를 강화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AI 투자 인사이트
팹 증설의 3년 리드타임으로 메모리 공급부족이 구조적으로 장기화되면 메모리 업체 가격결정력과 실적 개선 모멘텀이 이어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