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펠, AMD 목표가 635달러로 상향

센티먼트 +68
영향도 72

AI 요약

  • 스티펠이 AMD에 대해 매수 의견을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450달러에서 635달러로 대폭 상향했다.
  • EPYC 서버 CPU 프랜차이즈를 'AI 승자'로 지목하며 가속 컴퓨팅 투자 수단으로 AMD를 선호한다고 평가했다.
  • 다가오는 신제품 사이클을 주가 상승의 촉매로 제시했다.

뉴스 기사

미국 투자은행 스티펠(Stifel)이 반도체 기업 AMD에 대한 낙관적 전망을 한층 강화했다. 스티펠은 AMD에 대해 '매수(Buy)' 투자의견을 유지하는 동시에 목표주가를 기존 450달러에서 635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이는 41%에 달하는 큰 폭의 상향으로, 시장의 눈높이가 빠르게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상향의 핵심 근거는 AMD의 서버용 CPU 라인업인 EPYC 프랜차이즈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EPYC를 'AI 시대의 승자'로 규정하며, AMD를 가속 컴퓨팅에 투자할 수 있는 선호 종목으로 꼽았다. 데이터센터 수요가 AI 인프라 확장과 맞물리면서 서버 CPU 사업이 실적을 견인할 것이라는 판단이다. 또한 스티펠은 향후 예정된 신제품 출시 사이클을 주가 상승의 추가 촉매로 지목했다. 엔비디아가 주도하는 AI 가속기 시장에서 AMD가 CPU와 GPU를 아우르는 포트폴리오로 입지를 넓혀가는 흐름이 목표가 상향의 배경으로 풀이된다. 이번 리포트는 AMD를 둘러싼 시장의 AI 수혜 기대감이 데이터센터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AI 투자 인사이트

목표가 41% 상향의 핵심은 EPYC 서버 CPU의 AI 데이터센터 수요다. GPU뿐 아니라 CPU 사업 모멘텀이 동반될지가 관전 포인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