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 •아거스가 스트라이커에 대해 매수(Buy) 의견을 재확인하고 목표주가를 370달러로 상향했다.
- •사이버공격에 따른 혼란을 극복하며 2026년 하반기 성장세가 강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 •성장 동력으로 Mako V4 로봇수술 시스템 출시와 다변화된 포트폴리오가 지목됐다.
뉴스 기사
글로벌 투자 리서치 기관 아거스(Argus)가 미국 의료기기 대표 기업 스트라이커(Stryker, SYK)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재확인하고 목표주가를 370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아거스는 스트라이커가 최근 겪은 사이버공격으로 인한 일시적 사업 차질을 극복하고, 2026년 하반기에 더욱 강한 성장세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차세대 로봇수술 시스템인 Mako V4의 출시가 실적 개선의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분석했다. 스트라이커는 정형외과 임플란트, 수술용 로봇, 의료 장비 등으로 폭넓게 구성된 다변화된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어, 특정 부문의 변동성에도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유지하고 있다는 평가다. Mako 플랫폼은 무릎·고관절 치환술 등에서 정밀도를 높이며 병원 도입이 확대되고 있어, 신형 V4 출시는 관련 매출 성장을 가속할 전망이다. 이번 목표가 상향은 사이버공격이라는 단기 악재를 넘어 중장기 성장 스토리에 무게를 둔 판단으로, 의료기기 섹터 내 스트라이커의 견조한 펀더멘털을 재확인시키는 신호로 해석된다.
AI 투자 인사이트
사이버공격 악재를 딛고 Mako V4 신제품 사이클과 포트폴리오 다변화가 하반기 성장을 견인, 목표가 상향은 중장기 매수 관점 유효함을 시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