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 •세레브라스가 2026년 말 첫 유럽 데이터센터를 가동하고 2027년 말까지 캐파를 200MW로 확대한다고 발표
- •씨티는 200MW 전량이 신규 계약이며 대부분 대형 LLM 고객 지원용으로 평가
- •위탁 제조사 Flex와의 파트너십 확장으로 CS-3 AI 가속기 생산 캐파를 올해 7배 확대
뉴스 기사
씨티가 AI 추론 반도체 업체 세레브라스 시스템즈(CBRS)의 유럽 데이터센터 확장 계획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세레브라스는 2026년 말까지 첫 유럽 데이터센터 캐파를 가동한 뒤, 2027년 말까지 총 규모를 200MW 수준으로 늘리겠다고 발표했다. 씨티는 이번 200MW가 기존 물량이 아닌 순수 신규 계약이며, 대부분이 대형 LLM 고객의 수요를 뒷받침하기 위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세레브라스 클라우드는 특정 고객 전용 캐파와, 다양한 컴퓨팅 수요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플렉스(flex) 캐파로 구성돼 있다. 이와 함께 위탁 제조업체 Flex와의 협력도 확대된다. 양사는 신규 생산 라인과 추가 공간을 활용해 올해 CS-3 AI 가속기 시스템의 생산 능력을 7배 늘리기로 했다. 씨티는 두 발표 모두 회사의 2026~2027년 성장 로드맵을 강화하는 요인으로 봤다. 특히 HBM D램 공급이 제약된 환경에서 빠른 추론과 온칩 SRAM을 앞세운 순수 플레이라는 점을 부각하며, 세레브라스를 데이터센터 컴퓨팅 반도체 부문 2순위 선호주로 유지했다.
AI 투자 인사이트
HBM 공급 제약 국면에서 온칩 SRAM 기반 고속 추론이라는 차별화 포인트가 부각되며, 유럽 신규 캐파와 7배 증산이 중기 성장의 가시성을 높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