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 •웨드부시가 샌디스크(SNDK) 목표주가를 $1,200에서 $2,000으로 67% 상향하고 Outperform 유지
- •NAND 가격이 채널 점검상 high double digit 수준까지 급등해 회사 초기 가이던스를 크게 상회한다고 판단
- •FY27 EPS 추정치를 $194.93에서 $225.99로 상향, 실적 정점은 FY28(EPS 약 $264)로 전망
뉴스 기사
웨드부시가 낸드플래시 메모리 업체 샌디스크(SNDK)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1,200에서 $2,000으로 대폭 상향 조정했다. 현재 주가 $1,727.18 대비 약 67%의 상승 여력을 제시한 것으로, 애널리스트 Matt Bryson과 Antoine Legault는 투자의견을 Outperform으로 유지했다. 이번 목표가는 FY27 순이익 추정치에 순현금을 포함한 약 9배 PER을 적용해 산출됐다. 통상 업사이클 정점에서는 6~8배의 보수적 배수가 쓰이지만, 웨드부시는 공급계약(SCA) 확대로 미래 현금흐름 가시성이 개선된 점을 반영해 역사적 평균을 웃도는 배수를 정당화했다. 핵심 논리는 강한 전방 수요와 함께 샌디스크가 마진 최적화를 위해 업계 가격 인상을 주도하려는 의지가 크다는 점이다. 회사는 FQ4'26 매출 가이던스로 $7.75B~$8.25B, 비GAAP EPS $30~$33을 제시했으나, 채널 점검 결과 실제 가격 상승폭이 high double digit 수준까지 치솟아 초기 가이던스가 가격 상승을 상당히 과소평가했다는 진단이다. 웨드부시는 블렌디드 비트 ASP가 전분기 대비 약 30% 오를 것으로 가정했으며, 이 역시 보수적이라고 봤다. 중장기 전망도 밝다. 캘린더 3분기 원(raw) NAND 가격이 30센트/GB를 상회하며 20% 이상 오를 것으로 예상되고, eSSD 등 완제품은 여기에 프리미엄이 붙어 판매되고 있다. 이에 FY27 EPS 추정치는 $194.93에서 $225.99로, 매출은 $55,834M, 매출총이익률은 84.7%로 상향됐다. 신규 팹 캐파가 2027년 말까지 제한적이고 SCA가 가격 변동성을 완화하는 만큼 견조한 실적이 이어질 것으로 보며, 모델상 실적 정점은 FY28(EPS 약 $264)로 제시됐다. 다만 키옥시아 등 파트너 집중도, 소수 공급업체 의존에 따른 공급망 리스크, 기술 전환 관리, 지식재산권 소송, 사이버보안 등이 리스크 요인으로 지목됐다.
AI 투자 인사이트
SCA 공급계약으로 메모리 사이클의 현금흐름 가시성이 높아진 점이 밸류에이션 배수 상향의 핵심으로, NAND 가격 급등 국면의 최대 수혜주로 부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