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 •27년 상반기 DRAM/NAND 수급 전망을 Tight에서 Very Tight로 상향
- •DRAM 가격 상승폭 전망을 250~280%에서 250~300%로 확대
- •T-Glass는 Balanced→Tight, InP 기판 가격은 15%→15~20%로 상향
뉴스 기사
골드만삭스가 6월 반도체 부품·소재 수급 전망을 갱신하며 메모리와 핵심 소재 전반에서 공급 부족 심화를 예고했다. 4월 전망 대비 전반적으로 강도가 한 단계씩 상향된 점이 특징이다. 우선 DRAM과 NAND의 2027년 상반기 수급 상황을 기존 'Tight'에서 'Very Tight'로 조정했다. DRAM 가격 상승 폭 전망도 250~280%에서 250~300%로 상단을 끌어올려, 메모리 업황 강세가 예상보다 길고 강하게 이어질 것으로 봤다. AI 기판 소재로 주목받는 T-Glass의 27년 상반기 수급은 'Balanced'에서 'Tight'로 전환됐다. 수요 증가 속도가 공급 확대를 앞지르고 있다는 판단이다. 광통신·고속 데이터 전송에 쓰이는 InP 기판(InP Substrate)의 가격 전망 역시 15%에서 15~20%로 상향됐다. 종합하면 메모리에서 첨단 소재에 이르기까지 전방위적으로 공급 타이트닝이 진행되고 있다는 신호다. 이는 가격 협상력을 가진 메모리·소재 공급업체에 우호적인 환경으로, AI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른 수요가 구조적 수급 불균형을 지탱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AI 투자 인사이트
메모리 수급이 Very Tight로 강화되며 가격 사이클 장기화 가능성이 커진 국면으로, 마이크론 등 메모리·AI 기판 소재 공급망 수혜에 주목할 시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