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3대지수 상승, 반도체 강세 주도

센티먼트 +55
영향도 62

AI 요약

  • 7월 9일 종가 기준 S&P500 +0.81%, 나스닥 +1.30%, 필라델피아 반도체 +3.06%로 지수 전반 상승 마감
  • 반도체·하드웨어·자동차 업종이 강세를 보인 반면 에너지·음식료·식료품은 약세
  • 메타 9월 자체 AI칩 양산, 미 기존주택 판매 감소 등 주요 뉴스가 시장에 영향

뉴스 기사

7월 9일 뉴욕 증시는 주요 지수가 일제히 상승 마감하며 위험선호 심리가 되살아났다. S&P500지수는 0.81% 오른 7,543.64를, 나스닥 종합지수는 1.30% 상승한 26,206.89를 기록했다. 특히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3.06% 급등하며 시장 상승을 견인했다. 세부 업종별로도 반도체 및 장비가 1.90% 올랐고 하드웨어(1.99%), 자동차 및 부품(2.91%)이 강세를 보였다. 반면 에너지는 1.58% 하락했고 식료품(-2.04%)과 음식료·담배(-1.77%) 업종은 약세를 면치 못했다. 개별 종목에서는 루멘텀(LITE)이 11.13% 급등하며 상승률 1위에 올랐고, HPE(9.94%)가 뒤를 이었다. 반면 APA는 5.05% 하락했고 코스트코(COST)도 4.21% 밀렸다. 팩터별로는 하이베타(2.79%)와 모멘텀(1.65%)이 강세를 보여 공격적 성향의 자금이 유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뉴스로는 메타가 컴퓨팅 용량 2배 확대를 목표로 9월부터 자체 AI칩 양산에 돌입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 밖에 미국 기존주택 판매가 집값 사상 최고치 속에 감소했고, 연준의 워시가 외부 인사들로 구성된 그룹에 정책 검토를 맡겼다는 소식도 주목받았다.

AI 투자 인사이트

반도체·하드웨어·AI 관련주가 지수 상승을 주도한 국면으로, 메타의 자체 AI칩 양산 뉴스가 데이터센터 투자 사이클 지속 기대를 뒷받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