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 •다우 0.27%, S&P500 0.81%, 나스닥 1.30% 상승하며 3대 지수 동반 반등, VIX는 15.84로 하락하고 공포탐욕지수 47로 중립권 회복.
- •마이크론 2,500억달러 이상 미국 투자와 SK하이닉스 ADR 상장 기대에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3.06% 급등, AMD·램리서치·샌디스크 강세.
- •WTI는 협상 기대에 1.96% 하락한 72.08달러, 10년물 금리는 2.8bp 내린 4.539%로 유가 안정과 입찰 호조가 금리 안정 재료로 작용.
뉴스 기사
뉴욕증시가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에도 불구하고 협상 재개에 대한 기대와 반도체 저가 매수세가 맞물리며 반등에 성공했다. 다우지수는 0.27% 오른 52,487.41, S&P500은 0.81% 상승한 7,543.64, 나스닥은 1.30% 뛴 26,206.89로 마감했다. 장중 이란 관련 보도와 메타의 저가형 AI 모델 이슈로 상승분을 일부 반납하는 국면도 있었으나, 공포탐욕지수가 47로 중립권까지 회복되고 변동성지수(VIX)가 15.84로 낮아지면서 위험선호 심리가 우위를 점했다. 업종별로는 기술주가 1.65% 올라 시장을 이끌었고 경기소비재와 금융이 뒤를 받쳤으며, 반면 필수소비재와 에너지는 각각 1.75%, 1.58% 하락했다. 이날 시장의 핵심은 반도체였다. 마이크론이 미국 내 2,500억달러 이상 규모의 투자 계획을 밝히고 SK하이닉스의 미국 주식예탁증서(ADR) 상장 기대가 더해지면서 반도체 수급이 자극받아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3.06% 급등했다. AMD가 5.67%, 마이크론 4.51%, 램리서치 6.00%, 샌디스크 7.59% 뛰며 강세를 보였고 메타와 테슬라도 각각 4.70%, 3.17% 올랐다. 다만 엔비디아는 0.66%, 알파벳은 0.84% 하락해 AI 관련주 안에서도 종목별 차별화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채권시장에서는 10년물 국채금리가 2.8bp 내린 4.539%, 2년물이 3.5bp 하락한 4.164%를 기록했다.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21만5천건으로 예상을 밑돌았으나, 유가 하락과 30년물 국채 입찰 호조가 금리 안정 요인으로 작용했다. 국제유가는 확전 우려보다 협상 기대를 반영하며 WTI가 1.96% 내린 72.0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AI 투자 인사이트
메모리 투자 확대와 SK하이닉스 ADR 모멘텀으로 반도체 순환매가 강화되는 국면. AI 대장주 내 차별화가 나타나 종목 선별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