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 •마이크론이 2035년까지 미국 투자 계획(CapEx+R&D)을 2000억달러에서 2500억달러로 상향
- •장기적으로 전체 DRAM 생산의 40%를 미국 내에서 생산하겠다는 목표 반영
- •뉴욕주 클레이 공장 첫 콘크리트 타설을 3개월 앞당겨 진행, 뉴욕·아이다호·버지니아 팹 투자 진행
뉴스 기사
미국 최대 메모리 반도체 기업 마이크론이 미국 내 장기 투자 규모를 대폭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회사는 2035년까지 집행할 예상 투자액(설비투자와 연구개발 합산)을 기존 2000억달러에서 2500억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이번 상향은 첨단 메모리 제품에 대한 수요 증가와, 전체 DRAM 생산량의 40%를 미국 내에서 소화하겠다는 장기 목표를 반영한 결정이다. 마이크론은 미국 내 팹 투자를 뉴욕과 아이다호, 버지니아 세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하고 있다. 특히 뉴욕주 클레이 공장 부지에서 첫 콘크리트 타설이 당초 계획보다 3개월 앞당겨 이뤄졌으며, 이번 투자 계획 상향은 해당 착공 소식과 함께 공개됐다. AI 확산에 따른 고대역폭 메모리(HBM)와 첨단 D램 수요가 구조적으로 늘어나는 가운데, 마이크론의 대규모 국내 생산 투자는 미국 반도체 공급망 자립 기조와도 맞물려 중장기 경쟁력 강화 요인으로 평가된다.
AI 투자 인사이트
AI발 메모리 수요 확대와 미국 내 생산 자립 기조가 맞물린 대형 투자로, 마이크론의 중장기 생산능력 및 정책 수혜 기대를 높이는 긍정적 신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