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 •TD 코웬이 램리서치(LRCX) 투자의견을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340달러에서 400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 •애널리스트는 2,500억 달러 규모의 WFE 시나리오에서 EPS가 11~12달러에 이를 수 있다고 전망했다.
- •2030년까지 주당순이익이 약 20달러 수준에 도달할 장기 성장 잠재력을 제시했다.
뉴스 기사
미국 투자은행 TD 코웬이 반도체 장비 대표주 램리서치(LRCX)에 대한 투자의견을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기존 340달러에서 400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약 18%의 상향 폭으로, 최근 반도체 장비 업황에 대한 긍정적 시각을 반영한 결정이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램리서치의 장기 실적 성장 잠재력에 주목했다. 전 세계 웨이퍼 팹 장비(WFE) 투자 규모가 2,500억 달러에 이르는 시나리오에서 램리서치의 주당순이익(EPS)이 11~12달러 수준까지 확대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나아가 2030년에는 EPS가 약 20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는 장기 전망도 함께 제시했다. 이는 인공지능(AI) 인프라 확대와 첨단 메모리·로직 공정 투자 사이클이 반도체 장비 수요를 구조적으로 끌어올릴 것이라는 기대를 반영한다. 램리서치는 식각(에칭) 및 증착 장비 분야의 핵심 공급사로, WFE 투자 확대 국면에서 실적 레버리지가 큰 종목으로 평가받는다. 목표가 상향은 장비 업종 전반에 대한 투자심리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
AI 투자 인사이트
AI발 반도체 투자 사이클 확대 기대가 WFE 장비주 실적 전망을 끌어올리는 흐름으로, 램리서치는 장기 EPS 성장 레버리지가 큰 핵심 수혜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