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 •블룸에너지가 헌터브룩 미디어의 7월 8일 공매도 리포트를 정면 반박했다.
- •회사는 감사받은 재무제표와 SEC 공시의 정확성을 재확인하며 회계 의혹을 '허위·오도'라고 일축했다.
- •스칸듐 산화물 공급이 중국에 의존하지 않으며 연 25GW 연료전지 생산을 지원할 공급망 가시성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뉴스 기사
연료전지 전문기업 블룸에너지(Bloom Energy)가 공매도 전문 매체 헌터브룩 미디어(Hunterbrook Media)가 7월 8일 발표한 리포트의 주장을 전면 부인했다. 회사는 자사의 재무 실적과 회계 처리에 관한 의혹이 '허위이며 오도된 것'이라고 규정했다. 블룸에너지는 감사를 거친 재무제표와 미 증권거래위원회(SEC) 제출 서류의 정확성에 대한 확신을 재차 강조했다. 아울러 핵심 소재인 스칸듐 산화물(scandium oxide) 공급과 관련해, 현재 수요와 수주 잔고를 충족할 충분한 물량을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이 소재의 조달과 향후 증설 계획 모두 중국에 의존하지 않는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회사 측은 연간 25GW 규모의 연료전지 생산을 뒷받침할 공급망 가시성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블룸에너지는 "리포트가 제기한 재무 실적 및 회계 관련 주장은 허위이며 오도된 것으로, 우리는 감사받은 재무제표의 정확성을 전적으로 신뢰한다"고 공식 입장을 냈다. 이번 대응은 공매도 세력의 의혹 제기 이후 투자자 신뢰를 회복하려는 조치로 풀이된다. 재무제표 재확인과 핵심 소재 공급망 해명이 투자심리 안정에 기여할지 주목된다.
AI 투자 인사이트
공매도 리포트 공방은 단기 변동성을 키우지만, 중국 비의존 공급망과 감사 재무 해명이 신뢰 회복의 관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