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 •AI 반도체 기업 세레브라스가 연말 유럽 데이터센터 가동 계획을 밝히며 프리마켓 5.8% 상승
- •키뱅크가 세일스포스를 비중확대에서 시장비중으로 하향해 4.8% 하락
- •리바이스 3분기 가이던스 실망·코스트코 동일매장매출 둔화 등 소비주 약세
뉴스 기사
미국 증시 개장을 앞두고 프리마켓에서 종목별 희비가 엇갈렸다. AI 반도체 설계 기업 세레브라스(CBRS)는 연말부터 유럽에서 데이터센터 가동을 개시하겠다는 계획을 공개했다. 이 소식에 프리마켓에서 5.8% 상승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반면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대형주 세일스포스(CRM)는 약세를 보였다. 키뱅크는 채널 점검 결과 추가 주가 상승을 뒷받침할 만한 신호를 확인하지 못했다고 밝히며 투자의견을 비중확대에서 시장비중으로 낮췄고, 주가는 4.8% 하락했다. 완성차 업체 스텔란티스(STLA)에 대해 JP모간체이스는 턴어라운드 전략이 진행 중이지만 뚜렷한 성과가 나타나기까지 약 14개월이 필요할 것으로 내다봤으며, 주가는 1.7% 밀렸다. 소비 관련주도 부진했다. 의류 기업 리바이 스트라우스(LEVI)는 3분기 실적 가이던스가 시장 기대에 미치지 못해 4.0% 하락했고, 창고형 유통업체 코스트코(COST)는 동일매장매출 증가세 둔화가 확인되며 1.7% 내렸다. 종합적으로 AI 인프라 관련주에는 우호적 재료가 유입된 반면, 소프트웨어·소비·자동차 섹터에서는 밸류에이션 부담과 실적 눈높이 하향 이슈가 부각되며 혼조 양상이 나타났다.
AI 투자 인사이트
AI 인프라 수요는 세레브라스 상승으로 재확인됐으나, 소프트웨어·소비주는 밸류에이션과 실적 눈높이 부담으로 옥석 가리기 국면에 진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