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 •뱅크오브아메리카가 마이크론에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550달러를 제시했다.
- •AI 인프라 투자가 2027년 1조5,000억 달러로 늘고 이 중 35~40%가 메모리 구매로 연결될 것으로 전망했다.
- •장기공급계약 비중 확대로 메모리 산업의 실적 가시성이 높아지고 경기 민감도가 완화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뉴스 기사
뱅크오브아메리카(BofA)가 메모리 반도체 대표주 마이크론 테크놀로지(NAS: MU)에 대해 강한 낙관론을 내놨다. 최근 주가가 큰 폭으로 조정을 받았지만,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확대라는 구조적 성장 동력은 여전히 유효하다는 판단이다. BofA의 비벡 아리아(Vivek Arya) 애널리스트는 마이크론 주가가 한때 1,200달러를 넘어섰다가 매도세가 몰리며 낙폭을 키웠으나, 이 조정이 기업의 투자 매력을 훼손하지는 않는다고 진단했다. 그는 IT 대형주들의 AI 인프라 투자 규모가 2027년 1조5,000억 달러 수준까지 불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이 투자액의 35~40%가 메모리 구매로 이어질 것으로 추산하며, 마이크론을 핵심 수혜 기업으로 지목했다. 아울러 메모리 업체들의 매출에서 장기공급계약이 차지하는 비중이 커지면서 실적 예측 가능성이 크게 개선되고 있다는 점도 강조했다. 아리아 애널리스트는 메모리 산업이 과거와 달리 경기 사이클에 대한 민감도가 낮아지고 있으며, 이에 따라 주가 배수(밸류에이션)도 확대될 여지가 있다고 봤다. BofA는 마이크론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550달러를 제시했다.
AI 투자 인사이트
AI 수요가 메모리를 경기민감주에서 구조적 성장주로 재평가하는 흐름. 조정 국면을 장기 관점 매수 기회로 해석할 여지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