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 스페이스X 스타십 성공시 900달러 전망
센티먼트 +55
영향도 62
AI 요약
- •씨티의 존 고딘 애널리스트가 스페이스X에 매수의견과 목표주가 200달러를 제시했다.
- •스타십 로켓 사업이 성공적으로 전개될 경우 주가가 900달러 이상까지 상승할 여력이 있다고 전망했다.
- •반면 스타십 발사가 2029년까지 지연되는 약세 시나리오에서는 75달러까지 하락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뉴스 기사
씨티그룹의 존 고딘 애널리스트가 스페이스X에 대해 매수의견과 목표주가 200달러를 제시하면서, 스타십 로켓 사업이 순조롭게 전개될 경우 주가가 900달러 이상까지 뛰어오를 수 있다는 강한 상승 시나리오를 함께 내놨다. 고딘 애널리스트는 스타십이 위성을 궤도에 올리는 가장 저렴한 발사 시스템으로 자리 잡을 것이며, 우주가 품은 잠재적 경제 가치를 실현하는 가장 효과적인 수단이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핵심 공학적 마일스톤 달성이 주가를 끌어올리는 촉매가 될 것이라고 봤다. 900달러 돌파 전망은 스타십이 2026년부터 발사를 개시하고, 테라팹(Terafab) 설비가 반도체 생산에 들어가며, 궤도상 데이터센터 전략이 현실화된다는 조건을 전제로 한다. 다만 하방 리스크도 분명히 했다. 스타십 발사가 2029년까지도 시작되지 못하는 약세 국면에서는 주가가 75달러 수준까지 밀릴 수 있다는 것이다. 한편 제시된 목표주가 200달러는 월가 평균치인 240달러를 밑도는 수준이다.
AI 투자 인사이트
스타십 상용화 성공 여부가 스페이스X 밸류에이션을 75~900달러로 가르는 핵심 변수로, 2026년 발사 개시가 최대 관전 포인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