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fA, 힘스앤허스 중립 유지·목표가 $37 상향

센티먼트 -10
영향도 55

AI 요약

  • BofA증권이 힘스앤허스(HIMS)에 대해 중립(Neutral) 의견을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37로 상향했다.
  • 애널리스트는 강력한 초기 출시와 높은 동종업계 밸류에이션에도 불구하고 위고비 리텐션 약화 조짐을 지적했다.
  • 이로 인해 하반기 EBITDA 성장 가속화가 어려울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뉴스 기사

미국 투자은행 BofA증권이 원격의료 기업 힘스앤허스 헬스(HIMS)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Neutral)'으로 유지하는 한편, 목표주가는 $37로 끌어올렸다. 담당 애널리스트는 힘스앤허스가 GLP-1 계열 비만치료제 위고비 관련 서비스에서 강력한 초기 출시 성과를 거뒀고, 동종업계 대비 높은 밸류에이션 배수를 인정받고 있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다만 최근 위고비 이용자의 유지율(리텐션)이 약화되는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는 점을 핵심 리스크로 지목했다. 이러한 리텐션 둔화는 하반기 조정 EBITDA의 성장 가속화를 어렵게 만들 수 있다는 분석이다. 목표주가 상향에도 투자의견이 중립에 머문 배경으로, 성장 모멘텀 지속 여부에 대한 신중한 시각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시장은 향후 위고비 구독 유지율과 신규 유입 추이를 힘스앤허스의 실적 방향성을 가늠할 핵심 지표로 주목할 전망이다.

AI 투자 인사이트

목표가 상향은 긍정적이나 위고비 리텐션 둔화가 하반기 수익성의 핵심 변수로, 구독 유지율 추이 확인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