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 •베어드가 블룸에너지에 대해 'Outperform'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310달러를 유지했다.
- •공매도 보고서가 제기한 스칸듐 조달 리스크는 주요 위험이 아니라고 판단했다.
- •BE의 COO는 블로그에서 광미(tailings) 기반 산화 스칸듐 조달로 25GW 규모 생산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뉴스 기사
베어드(Baird)가 연료전지 기업 블룸에너지(Bloom Energy, BE)에 대해 'Outperform'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310달러를 그대로 유지했다. 최근 주가를 압박했던 요인은 스칸듐(scandium) 조달 문제를 부각시킨 공매도(Short) 보고서였으나, 베어드는 이를 주요 리스크로 보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베어드는 공급망 확장 자체는 계속 주시하는 리스크이지만, 공매도 측이 지적한 스칸듐 우려는 실질적 위협이 아니라고 평가했다. 근거로는 지난 7월 7일 블룸에너지의 최고운영책임자(COO) 사티시 치투리(Satish Chitoori)가 게재한 블로그 글을 제시했다. 이 글에서 회사는 산업 시설의 광물 찌꺼기, 즉 광미(tailings)에서 산화 스칸듐을 조달하고 있으며, 현재 공급망으로 25GW 규모의 생산을 뒷받침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반면 공매도 보고서는 프리몬트(Fremont) 공장이 완전 가동될 때의 명목 생산능력인 5GW조차 충족할 스칸듐을 확보하기 어렵다는 점에 초점을 맞췄다. 그러나 회사 측 설명대로라면 현 공급망은 그보다 약 5배 많은 생산을 지원할 수 있는 셈이며, 회사는 공급망을 추가로 확장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베어드는 스칸듐을 니켈·티타늄·보크사이트 폐기물의 부산물로 회수하는 방식이 2022년 독립 원자재 연구기관인 CPM Group의 보고서에서도 오래전부터 규정된 방법이라는 점을 지적했다. 즉 이번 공매도 논리는 새로운 쟁점이 아니라 이미 수년간 업계에서 다뤄져 온 사안이라는 것이 베어드의 결론이다.
AI 투자 인사이트
공매도발 스칸듐 우려에 대해 증권사가 공급망 근거를 들어 반박하며 목표가를 유지, 단기 낙폭은 저가 매수 관점 접근이 가능하다.